기대득점? 축구 분석의 핵심?


몇년 전 부터 축구 스포츠토토 세계에 급부상한 통계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기대득점 (expected goals 혹은 xG) 입니다. 기대 득점은 도대체 어떤 수치인지? 그리고 토토 분석에 어떻게 사용할지 지금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기대득점이란?

기대득점(xG)은 쉽게 설명 드리면 슈팅이 득점이 될 확률입니다. 최대치는 1.0 이며 기대득점이 1.0은 들어갈 확률이 100%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기대’가 바로 ‘expected‘ (엑스펙티드)이며 이 발음을 줄여서 expected goals = xG 로 줄여서 표현하게 된 것 입니다.

왜 기대득점이 토토 분석에 유용한지?

축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교적으로 득점이 드문 종목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한 점수 데이터만 가지고 분석을 하면 실제 상황과 확률과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득점 기회가 더 많았던 팀이 결국 경기를 패배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기본적인 통계로는 이런 부분을 잘 반영 못하는 현상이 있으며 기대 득점은 득점 기회를 슈팅 시 선수의 위치를 고려해 득점 확률을 계산하게 됩니다.

기대 득점이 나타나기 전엔 총 슈팅, 유효슈팅 같은 수치로 경기를 분석했지만, 단순히 슈팅의 개수를 보여주기 때문에 하프라인에서 한 슈팅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구분하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4-15년 분데스리가의 그라니트 자카 선수와 유누스 말루 선수는 90분당 평균 슈팅이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기대 득점 수치를 보면 두 선수의 차이점이 나타납니다.

자카 vs 말루 2014-15년 분데스리가

그라니트 자카유누스 말루
90분당 평균 슈팅2.081.96
NpxG/900.060.21
XG/shot0.020.12
90분당 평균 득점0.070.21

90분당 평균 슈팅은 자카 선수가 더 많았지만, 기대득점은 말루 선수가 우월했습니다. 자카는 득점에 실패했지만 말루는 더 짧은 시간 경기를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6골을 기록했습니다. 말루는 단거리 슈팅이 70.7% 였으며 자카의 장거리 슈팅은 64% 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말루는 자카보다 슈팅 수는 적었지만 대부분 들어갈 확률이 더 높은 위치에서 슈팅을 했다는 거죠. 이런식으로 기대 득점은 선수들의 슈팅 위치나 종류가 계산에 포함된 수치이며 훨씬 선수들의 득점 확률을 분석하는데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대득점 계산은 정확히 어떻게 이뤄질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슈팅의 위치는 기대 득점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기대 득점 계산 모델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각자 다른 부분들을 포함하게 돼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모델은 어느 신체부위로 슈팅을 했는지, 또는 슈팅 시 상대 팀의 수비 포지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기대 득점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대득점을 경기 예측에 활용하는 방법

수많은 경우 중 또 하나의 기본적인 슈팅/득점 데이터가 안 맞는 사례로 2017년 프리미어 리그에서 아스널과 스토크 시티 경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점수는 1-1로 끝났지만 이 결과로만 다음 경기들을 분석했다면 엄청난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대 득점을 감안해서 이 경기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아스널 vs 스토크 시니 기대 승점 (xPts)

팀 (xG)기대 승점 (xPts)승리 확률 (%)
스토크 시티 (0.69xG)0.7917%
아스널 (1.41xG)1.9455%

기대 득점을 이용해 경기를 분석한 결과 이 두 팀이 재경기를 한다면 아스널이 이길 확률이 55%나 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1-1 이라는 결과만 보고 분석한 것 보다 훨씬 더 정확한 분석과 승리 확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실력차이가 나는 팀의 경기에서 무승부나 의외로 똥배 팀의 승리가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득점이란 데이터를 통해서 이런 예외적인 결과로 분석이 흐트러지는 경우를 보안하는 것입니다.

기대득점의 한계?

기대 득점을 보고 분석한다고 무조건 적중이 나오는 것은 당연히 말이 안되는 얘기죠. 모든 데이터처럼 기대 득점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흔히 기대 득점을 비판하는 이유는 경기의 슈팅 전체를 평균적으로 계산하니 에이스 스트라이커의 마무리하는 스킬, 에이스 골키퍼의 방어력 등이 충분히 계산에 포함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타당한 비판이며 해리 케인이나 다비드 데헤아 같은 선수를 분석할때 감안해야 할 부분입니다.

해리 케인 기대 득점 vs 실제 득점

시즌득점기대득점 (xG)차이
2016-172919.828.75
2015-162522.732.27
2014-152117.163.84

기대 득점이 나타낸 수치보다 실제 득점이 많았으며 심지어 2016-17 시즌엔 꽤 차이가 많았습니다.

최근 몇년전 부터 손흥민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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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보면 손흥민 선수는 본인의 기대득점에 비해 실제 득점이 많은 선수 순위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대득점이 나타낸 통계적인 확률보다 훨씬 더 많이 득점했다는 말이죠.

이뿐만 아니라 상대 팀의 수비력, 선수 트레이드, 부상 등 주변 상황의 변화 및 변수를 감안한다면 기대 득점처럼 전체 평균적인 수치로만 분석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결론

모든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기대 득점이란 수치 하나로 모든 상황과 변수를 커버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수치들과 현재 상황, 분위기, 특별히 잘하는 선수 등 최대한 모든 부분을 분석할때 고려해야지만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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