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떠나는 메시! 그의 새로운 둥지는?

스페인 리그 라리가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34)가 FC바르셀로나와 결별한다. 메시는 13살이던 2000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2021년까지 20년 넘게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지만 그의 인생 최초로 다른 팀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메시는 6월 말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위해 4일 이비자에서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그러나 5일 라리가 규정으로 선수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메시는 이런 일이 생길 줄 못했다. 때문에 쇼크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인스타를 통해 ‘구단과 메시 측의 합의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재정적인 이유로 재계약이 결렬됐다. 우리는 메시와 미래를 함께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 메시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남은 커리어에 행운을 빈다’고 5일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공식 인스타 계정

팬, 동료, 관계자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며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 “메시가 슬픔에 시달리고 있다.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당초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했으며 무려 50%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결국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메시의 연봉을 절반으로 삭감할 거라는 관측을 넘어, 어떠한 보도에 따르면 30%로 삭감하는 방안까지 나왔다. 그러나 페란 레베르테르 바르셀로나 CEO는 아무리 삭감해도 메시와 재계약을 맺을 만한 경영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현지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전력 보강에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메시가 재계약을 포기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5년 계약에 연봉 총액 2억 유로(약 2700억 원)를 수령할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재정적인 타격을 감안했고, 연봉 50% 삭감에 동의했다. 바이아웃은 기존 7억 유로(약 9481억 원)에서 6억 유로(약 8126억 원)로 수정됐다. 서명까지 완료했다는 상황에 공식 발표만 기다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끝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연봉 상한선을 지킬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와 메시는 합의했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선수 등록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제 메시의 거취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PSG)이 메시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적 시장에 큰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세운 기록

메시는 2005년 B팀에서 1군 합류 뒤에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과 함께했던 바르셀로나 황금세대 주역으로 현재까지 778경기 672골 305도움을 기록했다. 축구 선수 최고 영예 발롱도르도 6회나 수상하면서 세계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 반열에 올랐다.

메시의 다음 행선지는?

네이버 설문조사

전세계가 그의 다음 행선지에 주목하고 있는 현재로서 가장 메시 영입이 유력한 클럽은 파리 생제르맹 (PSG)이다.

파리 생제르맹에 정통한 ‘모하메드 부합시’는 6일(한국시간) “메시와 파리 생제르맹이 협상을 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메시가 처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현재 상황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물론 파리 생제르맹도 버겁긴하다. 올해 여름에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지오 바이날둠,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을 이적료 0원에 데려왔지만 꽤 높은 주급을 챙겨줬다. 메시도 이적료는 들지 않지만, 실제로 영입하려면 천문학적인 연봉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물망에 올랐던 맨체스터 시티는 리오넬 메시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메시를 생각하지 않는다. 펩 과르디올라는 잭 그릴리쉬를 영입한 후 아르헨티나 스타에게 접근하는 것을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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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공식 인스타 계정

맨시티는 이미 그릴리쉬 영입에 1억 파운드라는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다. 해리 케인과 협상도 진행 중이며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시티는 메시를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과르디올라의 계획은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영국 ‘BBC’도 “맨시티는 메시를 영입할 만한 재정적인 여유가 없다”라며 메시의 맨시티행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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