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베팅 가이드 – 흔히 하는 실수

제공되는 데이터를 사용하라

야구 베팅을 처음 접한다면 제일 첫번째로 알아야할 부분은 다른 스포츠보다 측정 가능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이다. 야구 게임의 모든 부문은 기록이되며 이런 통계를 베팅할때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처음 스포츠 베팅을 시작할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본인의 감으로만 결정을 하는 것것이다. 하지만 수년간의 데이터가 존재하고 어떤 기록이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늘같은 시대에 기록을 참고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감을 완전히 배제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감을 따라간다고 해도 데이터를 무시하라는 법은 없다. 처음에 통계 기록을 접할때는 너무 벅찰수 있지만 이럴 경우 부분적으로 조금씩 분석하면서 점점 지식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 예를들면 한 팀을 정하고 그 팀의 기록부터 먼저 살펴보는 거다.

외부요인을 잊지말자

야구는 다른 스포츠 종목보다 외부요인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 스포츠다.

야구장의 크기는 홈런과 득점의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KBO 야구장의 중앙 펜스까지의 거리와 좌우 펜스까지의 거리. 차이가 꽤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날씨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인중 하나다.

이런 부분들을 베팅 할때 참고 한다면 더욱 올바른 예측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발투수에 너무 중점을 두지 말자

MLB에서는 예전만큼 선발투수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 전에는 선발투수들이 7,8,9회를 담당했던 시대였지만 최근엔 점점 후발투수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선발투수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게 아니다. 아직도 굉장히 큰 요인이며 중요한 부분이지만 후발투수의 실력과 기록와 몇회에 출전하는지 분명히 참고해야하는 부분이다.

스타 타자에 너무 중점을 두지 말자

스타 타자들은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기 때문에 경기의 영향력이 과대평과 될 수 있다. 야구는 팀 스포츠며 변수가 굉장히 많은 스포츠기 때문에 한 타자의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스타 타자의 플레이가 팀의 승리로 이끄는 경기들도 있는 반면에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언론과 대중의 기억은 그런 경우에 포커스되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이 더 크게 보이기도 하다.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은 엄청난 각광을 받는 선수다. 그가 경기를 못 뛰게 됬을때 팀의 엄청난 큰 타격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득점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런 스타 선수들의 부상이나 출전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큰 비중을 두어서는 큰 실수로 이뤄질수 있다.

홈구장에 너무 중점을 두지 말자

홈 어드밴티지 (Home advantage)는 엄연히 존재하고 항상 중요시 해야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참고하는 것과 거기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다른 얘기다.

MLB 통계를 보면 홈구장의 승률은 대략 54% 정도이다. 엄청나게 큰 수치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요시 해야할 부분은 9회말에 홈 팀이 이기고 있으면 경기는 끝나는 것이다. 언오버 베팅같은 경우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이런 부분 또한 베팅 전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