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겁게 토론되고 있는 2021 롤(LOL) MSI- 국가대항전 – 및 우승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던 2020년 MSI경기가 다가오는 5월6일에 개최하게 됩니다.

5월6일에 개최하여 조별전이후 5월23일에 결승전을 치루게 됩니다.

LPL결승전에서 RNG가 우승을 하게 되면서 MSI마지막 자리를 꿰차지 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그룹 스테이지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아쉬운건 너구리가 소속되어있는 FPX가 우승을 했다면 담원과 너구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었을텐데 아쉽게 패배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우선 MSI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MSI-Mid-Season Invitational

MSI대회란 각 나라의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리그 전기 시즌 우승팀이 모여 겨루는 중간 점검 성격의 국제 대회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대회로 라이엇에서 모든 리그의 일정을 동일화시키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유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에서 개최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이였습니다.

다만 맘편히 즐길 수 있는 이벤트성 대회로 만들고 싶었던 라이엇의 의도와는 달리 올스타전이 지나치게 진지한 지역 대항전 성격을 띠면서 별도의 대회로 분리하였습니다.

2016 시즌까지는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대만의 각 리그 우승팀과 여기에 와일드카드 우승 팀을 더해 총 6팀이 경기를 치르는 다소 조촐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2017 시즌 국제 대회 개편안에 따라 전 세계 13개 지역의 우승팀들이 참가하여 총 13개 팀이 여러 단계에 걸쳐 경기를 치루는 식으로 확대되었었죠.

이후 2018 시즌에 베트남 지역의 프로리그가 새롭게 창설되면서, 14개 팀으로 늘어났습니다

각 리그의 우승팀만 참가하며, 모든 팀과 예외 없이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본선 그룹 스테이지는 월드 챔피언십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죠.

월드 챔피언십의 경우 조 추첨을 통해 강팀을 피하거나, 상대적으로 수준 낮은 리그의 2~3위 팀과 같이 배정될 수 있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토너먼트부터는 수준 높은 리그에서만 2~3팀씩 올라오며, MSI에 비해 5전제를 1번 더 치르므로(8강~결승) 월드 챔피언십이 일반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팀당 데려갈 수 있는 예비 선수는 1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코치가 밴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MSI는 메이저 지역의 롤드컵 1번 시드의 위치를 결정하고, 플레이-인 지역은 롤드컵 시드권 추가의 기회를 주는 대회이므로 가장 위상이 높은 롤드컵과의 연관성을 인정한 유일한 대회이기에 중요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2021년 MSI 참가팀과 조편성

2021년도 조편성이 조금 더 재밌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위에 이미지에 보여지다싶이 한국팀과 일본팀이 한조에 배치되면서 한일전이 이루어 지게 되었는데요.

롤에서는 엄청난 수준차이가 있기 때문에 승패는 걱정안해도 될만큼 소주 한잔하면서 일본을 대패시키는 쾌감을 즐길수 있는 경기일수가 있습니다.

MSI 진행방식

이번 대회는 전에와 달리 조금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지,럼블 스테이지,토너먼트 스테이지로 총 3개의 스테이지를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고 기존에는 롤드컵과 동일한 플레인 스테이지가 존재했지만 ,

2021MSI부터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12개 팀 모두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합니다.

1.그룹 스테이지

첫 번째 ‘그룹 스테이지’ 단계에서는 한 조에 4개팀씩 배정해 총 3개 조를 꾸립니다.

각 팀은 해당 조에 편성된 3개 팀과 두 번의 단판 승부를 벌이며, 각 조 상위 2개 팀, 총 6팀이 ‘럼블’이라는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합니다.

2. 럼블 스테이지

‘럼블’ 스테이지에 오른 6개 팀은 두 번의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되며 이중에서 4개팀만 뽑아서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오르게 됩니다

3. 토너먼트 스테이지

4강과 결승으로 구성된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5전3선승제의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4강전에서 승리한 팀들이 5월 2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5전제 승부를 펼치는 방식입니다.

과연 우승팀은 ??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때 유럽, 한국과 중국간의 싸움이라고 할수가 있는 대회입니다.

조를 편성했을때에도 보면 각조마다 제일 강한 3팀이 각기 한조에 배치되었는데요.

여러방면을 보았을때 최종 결승전은 한국 담원과 중국 RNG의 싸움이 제일 유력하다고 봅니다.

RNG와 담원과의 싸움이라 가상할때 RNG가 이길 가능성은 40%정도라고 봅니다.

각 라인별 분석을 조금 해보았는데 참고만 하시길…

TOP – 샤오후


제가 생각하는 탑솔러의 제1덕목은 합류입니다.

텔을 언제 탈지 / 라인을 어디까지 밀어넣고 합류할지 이를 가장 잘하는 선수는 현시즌이 아니라 전체기간으로 따져도 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강점으로 인해 칸의 퀸, 사이온이 명품으로 꼽히죠.


칸의 합류력? 을 따라올수 있는 선수는 LCK는 물론이고 LPL에도 드물지만 그 중 한명이 샤오후이고 제가 샤오후를 매우 고평가하는 이유입니다.


라인전이야 손이 좋으니 잘하겠지 싶었지만 제이스, 나르, 트리를 하면서 보여주는 푸쉬 판단과 텔 판단은 탑솔 7년차 장인급입니다.


그 정점이 이번 결승에서 밍과 함께 만든 그라가스의 예술 뒷텔 이었죠.

특히 칸이 대놓고 국밥챔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플메 샤오후가 어떤 픽으로 뚫을지가 담원 vs RNG의 키포인트 중 하나일겁니다.

JUG – 웨이


솔직히 많이 힘들거에요.

웨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갱 성공률입니다.

갱 타이밍은 변칙을 많이주고 창의적은 선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글동선이나 상대 수를 읽는 것은 캐니언한테 상대가 안됩니다.

게다가 MSI패치가 갱킹형 정글이 날뛰는 패치가 아닐꺼라는게 걸리네요.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경기가 말린다 싶으면 도박수를 엄청 던지는 타입입니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게 이번 플옵 EDG전에서 렐이 바로 옆에 있는데 원딜을 버스트하려다 망한 판단 같은…

물론 성공하면 대박이고, 담원 같은 강팀을 잡으려면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처를 워낙 잘하는 담원이라 최대한 정교하게 최대한 밍과 같이가 핵심일듯 하네요

MID – 클라인


RNG의 가장 큰 약점…
우선 장점은 누굴만나도 라인전이 터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뇌지컬이 있는 선수입니다.

상대 미드가 안보일 때 따라갈지, 그냥 라인 미는게 이득인지를 확실히 봐서 오히려 이득을 보거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능한 선수입니다.

밍, 웨이와 손잡고 다니는 로밍 역시 파괴력이 있죠.

그러나 단점은 한타 포지셔닝과 반응속도.. 상대한테 물렸을 때 반응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터질 때가 많고, 살아남아도 딜을 못 박는 경우가 잦습니다.

또 적극성이 부족해요.

다른 선수들이 판을 깔아야 뭘하지 혼자 주도적으로 플레이메이킹 하는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현존 최고의 크랙 쇼메의 속도와 파괴력을 억제 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결승 2세트 때 라이즈로 케리가능한 선수임을 증명한 정도?

BOT – 갈라


결승 MVP , 우지의 재림 갈라.. 상대가 폼 박살난 lwx임을 감안해도 엄청 잘했죠.

정규경기 때도 항상 잘해왔습니다.

작년에도 라인전 하나만큼은 최고라는 평을 들었고, 시간이 갈수록 약점이던 한타 때 포지셔닝 문제가 나아지면서 중체원에 등극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세체원 고스트를 상대로 케리력을 보여줄수있나 하는 증명인것 같습니다.

어떤 원딜을 잡아도 잘하고 특히 밍과 함게하는 라인전은 세체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SUP – 밍


RNG의 심장 밍,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메카닉으론 세체 아닌가 싶네요.

이번 결승에서도 크리스프와 비교되는 레오나로 한타 때 스킬 다 빨아먹으면서 어그로 끌어주고, 이니쉬도 환상적으로 열어주고 최고였습니다.

밍의 피지컬은 그라가스 같은 서폿을 잡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 배치기로 상대 이니시 끊어준 뒤 술통폭발로 상대 딜러 끌고오는게 예술의 경지 입니다.


이번 결승 너구리의 잘 성장한 이렐리아를 억제 시킨것도 밍의 무한 로밍이었죠. 저였다면 밍한테 파엠 줬을겁니다.

RNG의 전체적인 스타일


RNG는 LPL내에서 EDG 다음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상황을 좋아하는 팀이죠.


난전이든 오브젝트 한타든 먼저 설계하거나 준비된 상황에서 받아치는것을 좋아하고, 급격히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기습적으로 용이나 전령을 치면 꽤 쿨하게 줘버립니다.

상대가 기습하면 대처능력이 굉장히 떨어지고 그 중심에는 클라인이 있죠….


그래서 담원과 붙는다면 누가 먼저 열어주냐? 누가 더 빠르냐의 속도전이 핵심일것 같네요

KEY PLAYER


베릴 vs 밍


서폿간의 대결에 가슴설레인 적이 롤보면서 있나 싶은데 이 둘의 대결은 너무 기대됩니다.


밍도 베릴도 서폿답지 않게 영향력이 굉장하고 누가 먼저 움직이냐에 따라 많은 구도가 달라질거에요.


두 서폿이 모두 메카닉적으로도 우수하고 특히 이니쉬, 어그로빨기가 주특기라 선봉장으로서 두 서폿의 손에서 많은 것이 갈릴겁니다.

최종적으로 제 예상은 미드정글차이로 담원이 이길것 같네요.

MSI outligts 배당율 – CAB- (cab주소)

캡사이트-벳컨 스포츠 – 바로가기

최고의 배당율,별다른 제재가 없는 스포츠 – 피나클 이용하실분들은 이미지 클릭하여 코드없이 이용가능한 메이저사이트 가입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개별적인 기타 문의는 카톡: cabbest 텔레 @CAB8585 추가하여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76090-1.gif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