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베팅

최근 10수년간 e스포츠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굉장한 규모로 커졌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리그와 대회가 열리며 탑 레벨 대회들은 어마어마한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진만큼 e스포츠 베팅 시장도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상승을 보일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인기 종목

일반 스포츠가 종목별 그리고 리그별로 나누어지듯이 e스포츠 세계에도 여러가지 게임 종목, 리그와 대회들이 존재합니다.

어떠한 조사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e스포츠 베팅 시장 점유율은 이렇게 됩니다.

1위 – 리그 오브 레전드 (38%)
2위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29%)
3위 – 도타2 (18%)
4위 – 스타크래프트 2 (7%)
기타 (8%)

e스포츠 베팅은 근본적으로 일반 스포츠 베팅과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스포츠 베팅 종목을 개인적으로 고를때 제일 기본적인 팁은 내가 제일 관심있고 잘 아는 종목에 베팅을 하는것입니다. 

e스포츠 베팅이라고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잘 모르고 관심없지만 인기있는 종목이라고 베팅하는것 보다 본인이 제일 잘아는 종목에 베팅하는것이 훨씬 더 흥미롭고 결과가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인기 종목들을 가볍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흔히 LOL 혹은 롤이라고 부르는 이 게임은 2009년 정식 출시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고 현재 e스포츠 시장이 이렇게까지 성장한 가장 큰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세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배틀그라운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PUBG)

특히 한국에서 인기있으며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배틀 로얄 형식의 게임으로서 생존 전략과 기술을 활용해 전장의 최후 1인을 위해 싸우게 되는 게임입니다.

주요 4대 리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PKL
  • 북미: NPL
  • 유럽: PEL
  • 중국: PCL

오버워치 (OVERWATCH)

오버워치는 FPS (1인칭 슈팅 게임) 장르의 게임으로서 롤과 같이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2017년까지는 각 국가와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대회가 개최되었고, 큰 대회로는 대한민국 OGN의 오버워치 APEX등이 있었습니다. 2018년으로 들어서며 최상위 대회인 오버워치 리그를 중심으로 대회들이 재편되었고, 이에 따라 오버워치 리그를 중심으로 선수 풀을 담당하는 하부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와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등이 각 지역별로 존재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 (STARCRAFT 2)

e스포츠계의 최초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2010년 발매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II로 전향하여 활동중인 프로게이머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이 후 스타크래프트 II로 종목이 전환이 되면서 현재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역사를 계속 잇게 되었고. 모든 프로게이머가 해당 종목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 혹은 CS:GO)

흔히 카스글옵으로 불리는 이 게임은 FPS (1인칭 슈팅 게임) 장르의 게임으로서 한국에서는 큰 인기는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굉장한 인기와 e스포츠 시장을 가진 게임입니다.

도타2 (DOTA 2)

도타 2는 롤과 같은 MOBA 장르의 게임으로 곰eXp와 넥슨에서 주최한 넥슨 스타터리그를 시작으로 스포티비게임즈와 넥슨에서 주최한 코리아 도타2 리그가 공식리그로 열리고 있습니다.